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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허브님 시공후기 3탄입니다..

0점 관리자 2008-05-23 22:04:19 추천: 추천 조회수: 1369





어찌 하다보니 2번 뜯어내고 3번째시공,


거실부분 - 완결판 입니다!


 


덕분에 버팔로베이지와 브라운의 차이를 보여 드릴수 있네여~


 




 


처음 붙였던 파벽돌형벽지


 




 


버팔로 베이지


 




 


 


버팔로브라운


 


개인적으로,베이지가 온화해 보이고 맘에 들었으나 조금의 실수 땜에 다시 하려고 재주문 했다가 착오로 브라운을 하게 됨.


3번씩이나 뜯고 다시 할 엄두가 나지않아 일단 두고 보려고요...............


 


남은 짜투리 이용,


다른 부분에 카라꽃과 함께 발라 보았습니다.


 




 


 


위의 3번째 사진보다 버팔로브라운의 실제느낌과 흡사함 - 좀 어둡죠?


 


이부분 폭이 145Cm.


여기도 바로크라임골드로 했다가 뜯어내고 어렵게 재시공 한 부분입니다.


원래의 바탕을 먼저 매끈하게 정리하지 않고 본드로 붙여놓고 그위에 벽지를 발랐더니


벽지가 마르고 난 후에도 쥔장님 말처럼 반듯하게 펴 지지가 않고 오히려 바탕의 자욱이 그대로 도드라져


정면으로 보이는 부분이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왕 다시 하는데 같은 걸로 하는 것보다 버팔로브라운 짜투리도 이용,밝은 카라꽃 1장만 구입해서 하는 걸로 결정! 


106Cm폭을 가운데 그대로 바른다면 좌,우 가장자리가 조금밖에 남지 않아 기둥을 세우는 분위기가 나지 않을 것 같아


 좌,우 정확하게 벽돌무늬 2칸씩을 먼저 바르고 카라꽃벽지 s8899-1의 양 여백을 자르기로 했답니다.


(실제 폭이 109Cm로,여백을 잘라내지 않았다면 벽돌무늬가 또 언밸런스)


***풀바른벽지의 가로폭을 잘라내고 정확하게 맞춘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에궁! ***


 


이상 나혼자 2주에 걸쳐,


거실의 전면과 쇼파뒤벽,옆벽,안방입구까지


한번씩만 해도 될 일을 몇번이나 하게 된 사연이었습니다요^^*


덕분에 재시공 노하우와 언제라도 또 맘 먹으면 후딱 해 치울 자신이 생겼다면 소득이겠죠?


저도 다른 사람들의 시공후기 여러번 읽어본 후 쉽게 시작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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